횡단하며 생각하기

Urban Traverse

횡단하며 생각하기

도시, 공간, 권력에 대한 비판적 글쓰기.

Urban Traverse는 비판지리학자의 공개 작업실이다. 학술 회로 안에서 순환하는 담론을 회로 밖으로 꺼내고, 도시화 과정이 만들어내는 권력의 배치를 개념의 언어로 해부한다. 주로 동아시아에서, 그러나 동아시아에 대해서만은 아니다.


쓰는 사람

인문지리학자.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도시가 어떻게 통치의 도구가 되는지, 콘크리트와 제도가 어떤 질서를 물질화하는지, 일상의 공간 속에서 권력이 어떻게 작동하고 또 균열하는지를 연구한다. 한국의 도시화 과정, 메가프로젝트, 인프라의 정치가 주요 작업 영역이다.